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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여행지

경북 영주 가볼만한곳 BEST 5 완벽 정리 (부석사, 무섬마을, 맛집 정보 포함)

by infonara1968 2026. 1. 21.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고즈넉함과 입맛을 사로잡는 로컬 맛집, 그리고 그림 같은 자연 풍경까지. 경상북도 영주는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는 힐링 여행지입니다.

 

실패 없는 1 2일 영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핵심 명소와 맛집, 교통 팁까지 모두 담은 이 정보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1. 천년의 역사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 & 소수서원

영주 여행의 핵심이자 첫걸음은 단연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마음의 평온을 얻고 싶다면 필수 코스입니다.

부석사

신라 문무대왕 시절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종의 대표 사찰입니다. 이곳의 백미는 고려시대 목조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량수전(국보 제18)**입니다.

 

특히 배흘림기둥의 유려한 곡선은 직접 봐야만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량수전 서쪽에는 '뜬 돌'이라는 의미의 **부석(浮石)**이 있으며, 의상대사와 선묘 낭자의 애틋한 창건 설화가 깃들어 있습니다.

소수서원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성리학자 안향을 기리기 위해 세운 '백운동 서원'이 시초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닙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고즈넉한 서원의 정취에 절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선비들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공간을 거닐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 좋습니다.

2. 물안개 피어오르는 한 폭의 그림: 무섬마을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이름처럼, 내성천이 360도로 마을을 휘감아 도는 전형적인 물돌이 마을입니다.

고즈넉한 전통 가옥과 마을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는 이곳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외나무다리

과거 마을과 바깥세상을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는 폭이 30cm에 불과합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 같아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다리가 좁아 마주 오는 사람과 교행 시에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3. 영주 시민들의 소울 푸드: 현지 맛집 리스트

여행의 즐거움에서 음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영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분식 맛집 두 곳을 소개합니다.

나드리 쫄면 (백년가게)

1986년부터 3대를 이어온 쫄면 전문점으로, 일반 쫄면보다 훨씬 굵고 탱글한 면발이 특징입니다.

 

30여 가지 재료를 배합해 20일 이상 저온 숙성시킨 특제 양념장은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매운맛을 즐긴다면 '불쫄면', 아이와 함께라면 '간장쫄면'을 추천합니다.

영주 랜떡 (랜드로바 떡볶이)

과거 랜드로바 매장 앞 포장마차에서 시작되어 '랜떡'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이곳은 매일 아침 뽑아낸 굵은 가래떡을 사용해 쫀득함이 남다릅니다. 양배추를 듬뿍 넣어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더한 국물 떡볶이로, 맵지만 중독성 강한 맛이 일품입니다.

4. 여행의 마무리, 전망 좋은 카페: 녹스고지

과거 철도 관사 마을이었던 관사골 언덕에 자리한 전망대형 카페입니다.

 

통유리창을 통해 영주 시내를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며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영주 사과를 활용한 애플파이, 사과 라떼 등 특색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야경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교통 정보: 영주 시티투어

자차 없이 영주를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영주역이나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돌이 코스 (토요일 운행)

관사골 - 무섬마을 - 영주댐 - 전통시장

선비 코스 (일요일 운행)

부석사 - 소수서원/선비촌 - 죽계구곡 - 특산품시장

6. 숙소추천

브라운도트호텔

신축 시설이라 매우 깨끗하며,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세심한 서비스로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1층 카페테리아에서 제공하는 '한강 라면'과 조식 스낵 서비스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영주온천관광호텔

개별 온천이나 사우나를 즐기며 조용히 쉬는 것을 더 선호하신다면, 아래 숙소도 영주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평이 좋은 곳입니다.